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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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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광복과 '독도=고유영토' 회복기(1945~)

토막소식-독도근해어장개발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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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법원군에서는 수도 변호사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발족했습니다. 초대회장에는 김준원씨가 선출됐습니다. 동해안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수자원 계발을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20톤급 어선 열척을 징수, 결단식을 가졌습니다. 연어와 송어를 많이 잡아 새로운 어장개척의 힘을 모으겠다고 결행한 선주와 이웃은 후이 동해고도인 독도근해를 향해 출항했습니다.

해마다 재배증산에 앞장서온 전라북도에서는 목야지를 조성하고 유축농업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목초의 날을 마련했습니다. 제1회 목초의 날 도청공무원들은 바쁜 행정의 일손을 틈타 풀씨를 심어 목야지 조성에 앞장설것을 다집했는데, 이 도에서는 올안으로 모든 야산에 목초를 길러 목야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독도근해어장개발 출어결단식-동해안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수자원개발을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20톤급 어선 10척을 징수 결단식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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