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어촌의 소중함 홍보 및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
1968년 수산청 고시에 의해 제정된‘어민의 날’(4월 1일)이 1973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권농의 날’로 통합되었다. 1996년 세계무역기구체제의 출범 이후 개방화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농어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농어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권농의 날’(5월 넷째 화요일)을 폐지하고, 11월 11일을 ‘농어업인의 날’로 정하였다. 1997년 해양수산부가 신설됨에 따라 어업인의 행사가 ‘농어업인의 날’에서 분리되어 ‘바다의 날’에 포함되었다. 2011년 7월 25일 「수산업법」에 의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어업인의 날’이 부활되었다. 2016년 3월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의거 수산인의 날로 변경되었다.
해양수산부
연번 | 기록물 건명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관리번호 | 건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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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런일저런일(제2회 어민의 날 기념식) | 국립영화제작소 | 1970 | CEN0000688 | 4-1 |
2 | 제3회 어민의 날 기념식 | 공보처 | 1971 | CET0071332 | 1-1 |
3 | 이런일저런일(제3회 어민의 날) | 국립영화제작소 | 1971 | CEN0000739 | 4-1 |
4 | 어민의 날 제정(수산청고시 제28호) | 총무처 | 1968 | BA0191110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