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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

영상기록으로보는315부정선거와419혁명

1960년 10월 8일의 법정

4·19혁명 직후 부정선거 수사 대상은 내무부장관 최인규, 치안국장 이강학, 내무부차관 이성우, 내무부 지방국장 최병규, 자유당 기획위원회 위원장 한희석 등 부정선거 핵심인사와 정치깡패에 맞춰졌다. 그러나 1960년 10월 8일 법원은 4·19 경무대 앞 발포사건 관련자 유충렬과 백남규에게 사형과 무기징역을 선고했을 뿐 홍진기, 곽영주, 신도환 등에게 무죄를 선고하는 등 부정선거 관련자를 기존 법률과 사법기구에서 처벌하는 것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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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ew CEN0000189(1-1)
    대한뉴스 제271호 3·15부정선거 원흉 공판
  • view CET0037412(6-1)
    3·15부정선거 공판6
  • view CET0037412(3-1)
    3·15부정선거 공판3
  • view CET0037412(9-1)
    3·15부정선거 공판9(맨 앞이 홍진기의 모습이다)
  • view CET0037412(5-1)
    3·15부정선거 공판5
  • view CET0037412(13-1)
    3·15부정선거 공판이 열리는 날 덕수궁 대한문 앞 광경13
  • view CET0039733(2-1)
    4·19의거 발포 경찰관 현장검증2
  • view CET0039733(1-1)
    4·19의거 발포 경찰관 현장검증1(현장검증에 나선 백남규 피고)
  • view CET0037414(1-1)
    4·19발포명령사건 공판 1
  • view CET0037414(2-1)
    4·19발포명령사건 공판 2 (진술하는 유충렬 전 서울시 경찰국장)
  • view CEN0000190(3-1)
    대한뉴스 제272호 정치깡패 공판
  • view CET0037413(1-1)
    정치깡패 공판1
  • view CET0037413(5-1)
    정치깡패 공판5(앞 줄에서 두 번째가 이정재의 모습이다)
  • view CET0037413(3-1)
    정치깡패 공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