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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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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소개하는 글

하계올림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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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우리나라는 1948년 영국 런던대회(제14회)에 7개 종목 6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역도와 복싱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1952년 핀란드 헬싱키대회(제15회)는 6.25전쟁 중에 개최되었는데, 출전 경비 마련을 위한 대대적인 모금운동이 진행되기도 했다.

1960년 이탈리아 로마대회(제17회)부터 개회식을 비롯한 주요 경기 모습이 TV로 중계되었다. 아시아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1964년 일본 동경대회(제18회)는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대결이 예상되었으나, 북한 선수단의 철수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1968년 멕시코 멕시코시티대회(제19회)에서는 우리나라 민속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을 선보였다.

1972년 독일 뮌헨대회(제20회)에는 북한이 첫 출전하였고,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대회(제21회)에서는 레슬링 자유형 페더급의 양정모 선수가 우리나라에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리나라는 1980년 소련 모스크바대회(제22회)에 불참하였고,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 공산권 국가들은 1984년 미국 LA대회(제23회)에 불참하였다. 우리나라는 LA대회에 288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로 종합 10위를 하였다.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회(제25회)에서는 마라톤의 황영조 선수가 손기정 선수 이후 56년 만에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였다. 2000년 호주 시드니대회(제27회) 개회식 때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동반 입장하였다. 2012년 영국 런던대회(제30회)에서 우리 선수단은 파견 사상 최고의 성적인 종합 5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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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국무총리 애틀랜타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참석

이수성국무총리 애틀랜타올림픽선수단 결단식 참석 축사2
기록물 철 제목 이수성 국무총리 애틀랜타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참석(DET0053200)
기록물 건 제목 이수성국무총리 애틀랜타올림픽선수단 결단식 참석 축사2(1996)